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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계열업체, 상반기 실적 ‘미소’
관리자
handong@handongvet.co.kr
2010.08.27

올해 상반기 국내 육계계열업체들의 실적이 대체로 지난해보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초 발생한 구제역과 월드컵 특수로 육계판매가 호조를 보여 닭고기 생산업체의 상반기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이다.

하림측은 지난 10일 공정공시를 통해 상반기 실적을 공개했다.

올해 상반기 전체 매출액은 2분기 매출액 1709억 2000만원을 포함해 3177억 4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16.32% 성장했다.

또 영업이익은 327억7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억100만원이 증가해 21.51%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22.91%, 68억8700만원가 늘었다.

지난 5일 실적을 공개한 동우역시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보다 11.62%늘어나 1011억9800만원을 나타났으며 영업이익은 143억56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3.77%, 당기순이익은 133억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9%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마니커도 상반기 영업이익은 79억으로 지난해보다 34%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8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보다 90%증가했다.

하림 관계자는 “구제역 발생과 월드컵 등으로 올해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닭고기 소비가 늘어났다”며 “이와 함께 각 계열업체에서의 다양한 가공제품개발과 브랜드 홍보도 매출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농수축산신문                       2010년 8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