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용의약품의 선구자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한동(대표이사 이원규)은 지난 9월 24일 ‘2019 IBK 강소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지난 4월 고용노동부와 산업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한 ‘2019 IPP형 일학습병행제(장기현장실습)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실습기업분야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얻었고, 지난 6월 동물약품업계 최초로 “사회공헌 및 노·사 화합 문화조성의 선도적인 역할을 실천함과 동시에 균형있는 지역 상생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예산군수의 표창장을 수령한 이후 3번째 쾌거이다.

     평소의 지론대로 작지만 강한 회사를 꿈꾸는 이원규 대표이사는 명실상부한 강소기업으로서 2013년 신공장 준공이후 EU GMP 기준에 부합되는 생산설비와 지속적인 품질경영을 통해 국립검역검사본부의 2년연속 “자율점검 우수업체”상을 수상하였고, 소비자에게 환경친화적인 고품질의 안전한 동물용의약품을 공급함으로서 50년의 신뢰를 바탕으로 100년의 도약을 꿈꾸는 회사가 될 것(50 years of Trust, Dreaming of 100 years!)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