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농장현황
□ 농장명: C 농장
□ 소재지: 경남 합천
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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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종 |
규 모 |
축사형태 |
분뇨 분리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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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
2,700두 |
슬러리 2동 |
혼합 후 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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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파 2동 |
분리 |
나. 농장 입지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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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거리 |
600m |
이웃농업 형태 |
논농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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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로까지 거리 |
3.5km |
지역구분 |
일반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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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하천 경로 |
소하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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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양축현황
분뇨처리, 돈사 내부의 악취, 돈사 외부 환경의 개선이 필요함
2. 환경개선제 사용현황
가. 사용 제품명 : 아다폰 F
나. 축산 환경 개선제 사용 전 농장 상황
- 축사 내부 악취문제: 축사의 3/4이 무창돈사라 자동 환기 시스템이지만 가스배출이 미흡하여 문제사 됨
- 축사 외부 악취문제: 평상시 약간 냄새가 느껴지는 정도임. 비가 내리는 저기압의 날씨에는 냄새가 많이 나서 문제의 소지가 있음
- 축사 주변 파리: 봄, 가을 파리가 발생하기 좋은 계절에는 매우 심하여 오수탱크와 퇴비야적장에 토양 살충제를 살포, 파리약을 살포함
- 돼지 출하 등급: A,B 등급 84.12%(2002년 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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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 6월~11월 |
1,089두 출하 |
AB 등급 |
8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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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 6월~11월 |
611두 출하 |
AB 등급 |
84.12% |
- 돼지 증체율: 출하 체중은 대략 110kg 출하일령은 160일 전후로 688g의 일당 증체율
- 축산분뇨형태: 고액을 분리하여 고형분은 퇴비화 하고 액상은 저류조에 저장 후 인근 농가의 요청 시 살포
다. 축산 환경개선제 사용 후 농장의 변화
∎ 축사내부 악취문제: 무창 돈사로 설계되어 있어 돈사 내 악취가 문제점 대두.
-「아다폰 F」를 사료톤당 1kg 혼합 사용 후 투여 후 일주일 정도 경과 후 확실한 효과를 보이기 시작함(가스측정기 측정).
-돈사내 암모니아 농도가 감소하여 돼지가 스트레스 감소.
-작업자는 쾌적한 환경으로 마스크를 착용 하질 않고 작업을 실시함.
∎ 축사외부 악취문제: 사용 전에도 외부에서의 악취 문제는 비오는 날이나 흐린 날씨에도 인근 주민들이 민원이 있었으나
「아다폰 F」 사용 후에는 인근 주민들이 냄새가 거의 없다고 말하고 있음
∎ 축사 주변 파리: 봄,가을 철에는 파리가 오수탱크와 퇴비야적장 등에서 많이 발생하여 여러 가지 방법 (토양살충제, 파리약 살포)을 시도해 보았으나 살포시에만 감소하고 지속적으로 발생 하였으나,
「아다폰 F」사용 후에는 파리발생이 많이 감소하여 농장 환경이 개선되었다는 입장임
∎ 돼지 출하 등급: 2003년 6월 ~11월 출하한 돼지의 AP 등급 율은 84.48%로 아다폰 F 투여전의 84.12% 보다 약간 높게 나타남
∎ 돼지 증체율: 투여전(110kg 출하, 출하 일령 160일, 일당증체 688g)보다
개선된 상태(출하체중 110kg 정도, 출하일령 155일 전,후 , 일당증체 710g)를 나타내
5일 정도 출하일령이 단축됨
∎ 축산분뇨 형태: 슬러리시스템의 비트내 피막이 두껍게 형성되던 것이 얇은 상태로 변했으며 슬러리의 완전 액화로 바닥에 쌓이는 현상이 없어 작업하기가 수월 하고 작업시에도 냄새가 거의 없음
라. 농장주가 느끼는 아다폰 F 의 우수한 효과
∎ 환경개선제 사용한 후 느끼는 축사 내,외부에서 악취가 없어지고 파리가 감소하여 주변의 민원이 없어진 것에 만족감을 표시
∎ 돼지의 질병(소화기 계통, 호흡기 계통) 발생이 감소하여 약품 비용이 감소
∎ 분뇨의 발효와 액화를 촉진 시키고 양질의 퇴비가 되어 농지에 사용시 악취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체험
마. 퇴비∙액비 사용 현황
∎축분 자원화 방법: 고액 분리하여 고형분은 수분 조절제와 혼합하여 퇴비로 만들어 과수원 등의 농지에 산포하고 액상은 액비로 하여 주변 농장에 살포
